2025년11월 22일에 시작해서 2026년 9월 21일에 엔딩을 보다... 거의 1년이 걸린 페르소나5. 왜이렇게 오래걸렸냐면... 펠리스 길찾기 너무 어려웠고, 페고 너무 짜증났고 (모르겠음... 흑치남처럼 느껴졌나?), 중간에 커뮤도 갔고 뭐 오타쿠와 현생 일도 좀 많았음... 그리고 잘 하다가 중간에 마루키 코옵 잘못해서 걍 모든 의지를 잃고 유기함... 진짜 수습을 못하겠어서 11월인가? 10월인가... 그때부터 나머지 분량은 걍 유튜브에 올라온 플레이 영상 봤다... 미안.
자 변명은 이제 그만하고. 사실 페르소나 4>3 순으로 하면서 별 생각은 없었는데 5에 오니까 너무 분위기가 달라서 당황했다. 난 이나바강동원이었는데 갑자기 내가 죄수래... 이게 무슨 소리임 대체... 근데 진짜 죄수였음 슈진 고교 학생 ㅇㅈㄹ
후기에는 뭘 써야했더라... 사실 엔딩 부분 너무 짜치고 얼척이 없어서... 진짜 뭐...하시는? 아케치가 2찍이고 악명이 자자한 녀석이라는 건 알고 있었음 그리고 난 그런 남자에 관심이 1도 없다. 그래서 아케치 뭐 감동적이지도 않고 아 그렇군. 하고 보내줌... 근데? 또 마루키 넌 또 뭐 어쩌라고? 싶어서 아.......... 난 이런 이야기 궁금하지 않아. 괴도단이 좋았는데 이게 뭐니 정말?
후기가 아니라 악플인 것 같네 좀... 아니 내가 하려는 건 이 말이 아니고.
하면서 좋았던 건 괴도단녀석들인데.... 특히 초반 3인방. 유스케는 내 최애라 특별히 껴주기로 하고(머쓱) 나는 류지-페고-안의 유대가 참... 그리고 이 세명이 참 비슷한 파장의 선성향이라고 생각함. 진짜 류지 서사만 생각하면 참을수가 없네 대체 왜 이 아기 원숭이에게 .... 하지만 류지는 그런 원숭이라 감동이 있는거야.
안은 말해 뭐해... 안이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과 그 생각으로 강해진다면 나는... 나는...!! 별개로 아틀러스가 여캐를 이런식으로밖에 소비 못하는 건 좀 토나오긴 했다. 아무리 내가 남성향 씹덕에 익숙해졌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 야임마이새키들아 이건 진짜 아니지 진짜 개열받네
[최애 이야기] 유스케는... 그냥 이상한 놈이라는 거 하나로 내 마음에 들어온 듯... 그리고 그 이상함이 확고해서 이 남자를 사랑하게 됨 ㅠㅠ...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뇌하는게 ㄹㅇ 예술충같고 좋았음... 그리고 사진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 진짜 저 그림의 색이 너무 예쁘다고 생각함... 저게 유스케가 찾은 답이라는 것도... 유스케는 더욱 성장하겠지 그리고 괴도단도... 이 점이 날 힘들게 해
근데?! 진짜 힘든건 진엔딩 보다 잔류 엔딩이야... 무한츠쿠요미의 세계에서 모두가 만족스럽게 행복해진 걸 보고 나는... 나는 진짜 마음이 쒸바... 막 그냥 이상한거야... ㅜㅜ;;; 잔류 엔딩에서 애들 하나하나 찾아갔을 때 애들이 심란해 하는 거 보고 나도 같이 심란해함........ 아 우리가 왜이래야하는데ㅠㅠ..............
암튼... 사실 페5는 그닥 나의 취향이 아닌 것... 같다...! 엔딩에서 뭐 느껴지는 것도 없고 걍 재밌었다. 싶은... 주력이 아닐 뿐 페5도 애정이 있긴 함... 순서대로 좋아하는 시리즈 말해봐. 라고 하면 난 435... 페5로열은 그냥 완?주? 알뇌된거에 만족함!!
7월 20일에 시작해서 11월 21일에 끝난 페르소나3리로드. 약 4개월 정도 걸렸다. 페르소나 시리즈는 늘 나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는 거 같음... 분명 마음의 상처를 받으라고 만든 게임이 아닐텐데 그냥 나 혼자 괴로워하고 슬퍼하고 게임속 사람들한테 나 두고 떠나가지 말라고 비명 지름ㅠㅠ... 그래픽이 정말 좋았는데 내 눈엔 좀 아픈감도 있었다 너무 다채롭게 화려해서 눈아픈거 (뭔말알?) 그리고 살짝 후회하는게 있다면 포터블? 그걸로 살걸... 햄코가 너무 궁금했는데 리로드엔 햄코 안나온다해서 슬펐어. 구매 당시엔 몰랐음...
최애...가 사나다라고 생각했는데 딱히 3에선 최애가 없을지도? 그냥 다 그럭저럭 좋아했다. 서사를 따지자면 악마 커뮤 타나카랑 달 커뮤 스에미츠. 나는 속이 썩어있는데 억지로 밝은 척하는? 암튼 그런 서사(정신병) 좋아해서 스에미츠 커뮤가 제일 흥미로웠음... 또 하나 고르자면 파계승. 스님 잘 생각하셨어요 파이팅입니다 ^^
그리고 뭐랄까... 페르소나3에서 가장 하고 싶은 말은 저 태양 커뮤 에프터 스토리가 아닌가 싶음 카미키의 어머니의 저 대사가 페르소나3의 캐프같은 느낌으로 다가왔음 (개인 의견이고 반박시 님 말이 맞음.) 소중한 사람을 아껴주고, 지금 상황...을 최선을 다해서 생활한다. 미래가 어떻게 바뀌더라도 지금을 충실하게 살아간다... 마지막 엔딩 부분에 이걸 계속 강조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 아 나 또 후기 쓰면서 눈물나네...
3은... 엔딩 당시엔 아무 생각 없었는데 곱씹고 보니 마음을 울리는 요소들이 많은 듯 ㅠㅠ,,,, 페로소나4가 특별한 추억의 느낌이 드는데 페르소나3은 정말 소중한 기억<처럼 느껴져서... ㅠㅠ 다음에 시간이 되면 햄코가 나오는 버전으로 다시 해보고 싶음!!
페르소나 5 더 로열
자 변명은 이제 그만하고. 사실 페르소나 4>3 순으로 하면서 별 생각은 없었는데 5에 오니까 너무 분위기가 달라서 당황했다. 난 이나바강동원이었는데 갑자기 내가 죄수래... 이게 무슨 소리임 대체... 근데 진짜 죄수였음 슈진 고교 학생 ㅇㅈㄹ
후기에는 뭘 써야했더라... 사실 엔딩 부분 너무 짜치고 얼척이 없어서... 진짜 뭐...하시는? 아케치가 2찍이고 악명이 자자한 녀석이라는 건 알고 있었음 그리고 난 그런 남자에 관심이 1도 없다. 그래서 아케치 뭐 감동적이지도 않고 아 그렇군. 하고 보내줌... 근데? 또 마루키 넌 또 뭐 어쩌라고? 싶어서 아.......... 난 이런 이야기 궁금하지 않아. 괴도단이 좋았는데 이게 뭐니 정말?
후기가 아니라 악플인 것 같네 좀... 아니 내가 하려는 건 이 말이 아니고.
하면서 좋았던 건 괴도단녀석들인데.... 특히 초반 3인방. 유스케는 내 최애라 특별히 껴주기로 하고(머쓱) 나는 류지-페고-안의 유대가 참... 그리고 이 세명이 참 비슷한 파장의 선성향이라고 생각함. 진짜 류지 서사만 생각하면 참을수가 없네 대체 왜 이 아기 원숭이에게 .... 하지만 류지는 그런 원숭이라 감동이 있는거야.
안은 말해 뭐해... 안이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과 그 생각으로 강해진다면 나는... 나는...!! 별개로 아틀러스가 여캐를 이런식으로밖에 소비 못하는 건 좀 토나오긴 했다. 아무리 내가 남성향 씹덕에 익숙해졌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 야임마이새키들아 이건 진짜 아니지 진짜 개열받네
[최애 이야기] 유스케는... 그냥 이상한 놈이라는 거 하나로 내 마음에 들어온 듯... 그리고 그 이상함이 확고해서 이 남자를 사랑하게 됨 ㅠㅠ...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뇌하는게 ㄹㅇ 예술충같고 좋았음... 그리고 사진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거... 진짜 저 그림의 색이 너무 예쁘다고 생각함... 저게 유스케가 찾은 답이라는 것도... 유스케는 더욱 성장하겠지 그리고 괴도단도... 이 점이 날 힘들게 해
근데?! 진짜 힘든건 진엔딩 보다 잔류 엔딩이야... 무한츠쿠요미의 세계에서 모두가 만족스럽게 행복해진 걸 보고 나는... 나는 진짜 마음이 쒸바... 막 그냥 이상한거야... ㅜㅜ;;; 잔류 엔딩에서 애들 하나하나 찾아갔을 때 애들이 심란해 하는 거 보고 나도 같이 심란해함........ 아 우리가 왜이래야하는데ㅠㅠ..............
암튼... 사실 페5는 그닥 나의 취향이 아닌 것... 같다...! 엔딩에서 뭐 느껴지는 것도 없고 걍 재밌었다. 싶은... 주력이 아닐 뿐 페5도 애정이 있긴 함... 순서대로 좋아하는 시리즈 말해봐. 라고 하면 난 435... 페5로열은 그냥 완?주? 알뇌된거에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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